[펌] Capacitor in PSU

8월 17, 2010

흠…회로에 대한 지식이 없으신 분을 이해시킨다는게 쉬운게 아닌지라…특히 공학계열은 전문용어가 많아서 더 그렇습니다…;;;

보통 10페이즈니 8페이즈니 하면서 언급하는 것은 CPU의 전원부를 말합니다.

컴퓨터의 파워는 AC(교류-시간이 변함에 따라서 전압의 +와 -의 극성이 계속해서 바뀌는 것을 말합니다)220V를 받아서 DC(직류-시간이 변해도 일정한

극성을 유지하는 전압을 말합니다.) 12V, 5V, 3.3V를 만들어 냅니다. 바이오스를 들어가 보시면 알겠지만 CPU는 종류에 따라서 1.31V, 1.5V 등의 전압을 사용

합니다. 하지만 파워가 만들어 주는 전압은 12V, 5V, 3.3V의 전압밖에 없습니다. 이것을  CPU가 사용할 수 있는 1.31V, 1.5V등으로 바꿔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전원부입니다. 여기서 페이즈는 전기에 있어서 위상을 말하고 쉽게말해서 8페이즈라고하면 CPU에 8개의 전압이 들어간다고 보면 됩니다.(여개서 전압은 8가지가

아니라 8개로 12V가 8개 들어가서 1.31V8개로 만들어 질 수 있고 3.3V가 1개 나머지가 12V일 수도 있습니다.)

한 폐이즈는 보통 캐패시터와 코일 레귤레이터로 구성됩니다.

캐패시터(콘덴서)는 일종의 배터리와 같습니다. 파워가 220V를 12V를 변환해서 줄때 항상 일정하게 12V를 주는 것이 아닙니다.

어느순간은 12.01V를 줄 수 도 있고 어느 순간은 11.9V를 어느 순간에는 11.8V를 이렇게 전압이 고르지 못하고 출렁거리는 것을

ripple(리플)이라고 합니다. 리플이 적을 수록 전압이 안정적이란 소리죠 즉, 좋은 파워의 잣대이기도 합니다.

이런 리플을 줄여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캐패시터입니다.

12V의 전압이 들어올때는 캐패시터가 충전을 하고 있다가 파워의 전압이 12V 이하로 떨어지면 캐패시터가 방전을 통해서 12V의 전압을

다시 부하(CPU의 레귤레이터)로 보내서 부하 측에서는 항상 일정한 12V의 전압을 받을 수 있게되는 것입니다.

레귤레이터의 역할은 파워나 캐패시터로부터 받은 12V또는 5V 또는 3.3V의 전압을 1.31V 또는 1.5V로 바꿔주는 역할을 합니다.

바꿔주는 방법에는 리니어방식과 스위칭방식(PWM, PAM) 방식이 있습니다.

여기 PWM방식이 흔히 CPU쿨러에서 쿨러의 속도를 가변해주는 PWM방식을 말합니다.

리니어방식은 회로가 간단하고 제어가 쉬운반면 효율이 나뿜니다. 즉 전력 손실이 만다는 것입니다. 전력손실은 고스란히 열로서 발생합니다.

고로 전원부에 열발생이 많겠죠.

PWM방식은 효율이 매우 좋습니다. 하지만 회로가 복잡하고 제어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전력손실이 적기 때문에 전원부에 열방생이 그만큼 작겠죠. 요즘은 거의 대부분 PWM방식을 사용합니다.

직류회로에서 코일의 역할은 거의 없습니다만 대부분 노이즈를 제거합니다. 여기서 노이즈는 PWM방식을 사용하게 되면 스위칭 작용을 하기 때문에

스위칭 작용을 하면서 CPU의 구동에는 전혀 필요없는 엄청난 고주파 신호가 발생합니다. 흔히들말하는 전자파 등이 이것입니다. 이것을 제거해주는 역할을

코일이합니다.

VGA의 전원부도 이와 같은 방식입니다.

전문용어는 최대한 배제하고 쓴다고 하니 어렵네요…최대한 쉽게 설명해 드렸습니다만…도움이 됬을지 모르겠네요

ref.  http://www.coolenjoy.net/bbs/cboard.php?id=27&no=10725&page=1&num=10286&board=27&ss=&sc=&sn=&keyword=&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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